언어 장벽 때문에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다. 다문화가정과 이민자가 상황별로 연락하면 좋은 곳을 정리했다.
1단계 — 생활 전반이 막막하다면 다누리(1577-1366)
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는 종합 생활정보 제공은 물론 3자 순차 통역, 긴급·위기 상담을 지원한다. 전화(1577-1366)로 연결하면 베트남어, 중국어, 영어 등 13개 언어로 전문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고, 365일 24시간 운영된다.
2단계 — 자녀 육아·보육료 지원이 필요하다면
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전국 어린이집 검색과 입소 대기 신청,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보육료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. 임신·출산·육아 상담은 1644-7373, 어린이집 관련 상담은 1566-3232로 별도 운영된다.
3단계 — 가족 상담이나 정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
전국 시군구에 설치된 가족센터(구 건강가정지원센터)에서 가족 관계 상담과 부모교육, 가족돌봄나눔 프로그램을 연결해준다. 대표번호(1577-9337)로 전화하면 가까운 센터로 연결해주며,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.
